[9월 4일] 니가 바라는게 뭐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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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목이 너무 말라요..

여름이라서 조금 더 그런것도 있구요.

근데 이게 물을 마셔서 해갈되는 갈증이 아니더라구요.

진실을 얘기하자면 맥주 중독?? ㅋㅋㅋ



최근에 맥주안주로 야채 크래커를 샀는데요.

맥주를 다 마시고 남은 야채 크래커를 들고 침대로 고고싱~

핸폰으로 인터넷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누군가가 저를 노려보고 있다는 느낌이 팍!!!



헉!!

범인은 여기↓↓↓↓↓↓



너 거기서 뭐하니? 나를 보는거니? 야채 크래커를 보는거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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